서울--(뉴스와이어)--국내 민간기업인 씨엘에스케이(대표 정삼기, CLSK : Cambodia Lottery Service Korea)는 최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Angkor Lotto 645(앙코르 로또 645)’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CLSK는 캄보디아측 합작투자 법인인 AED(Angkor Emerald & Development Co., Ltd.)와 공동으로 설립한 ALS (Angkor Lottery Service Co., Ltd.)를 통해 지난 7월초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Angkor Lotto 645’ 사업권을 획득하고 2006년 9월 서비스 실시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 합작법인인 ALS는 현재 캄보디아 최대 금융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는 ACLEDA Bank (아클래다 은행)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에 있으며, 서비스 네트웍 구축을 위해 국내 IT기업들과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Angkor Lotto 645’는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 선진형 복권으로 이번 사업허가를 계기로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내 IT 기반확보에 일익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ngkor Lotto 645’ 사업권을 인가한 캄보디아 재경부(KINGDOM OF CAMBODIA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의 치에 뺑 치엉(Chea Peng Chheang) 국장은 “Angkor Lotto 645는 온라인 네트웍 구축이 전제되어야 하고, IT관련 시설 투자도 촉진할 수 있어 국가 기간산업에 상당한 기여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번 로또 사업의 시행으로 세수의 양성화를 통한 국가재원 확보뿐만 아니라 국가 기간사업인 IT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한국은 이미 로또사업의 성공사례가 있고, IT산업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가로 알고 있으며 한국의 민간기업인 씨엘에스케이가 투자한 ‘Angkor Lotto 645’ 사업법인인 ALS를 사업권자로 선정, 향후 한국과의 민간 경제협력과 투자교류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사업권을 한국 기업에게 허가한 이유를 밝혔다.

2004년 11월에 설립된 씨엘에스케이는 지난 2월 캄보디아의 정부 스폰서쉽 업체인 AED와 JVA(Joint Venture Agreement)를 체결하고 ALS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씨엘에스케이의 정삼기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Samil PricewaterhouseCoopers)에서 4년간 파트너로 재직하였으며 IMF 이후 기업구조조정 및 M&A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정대표는 작년 11월 이후 CLSK를 대리하여 AED와 합작투자협상과 합작투자법인인 ALS 설립을 주도하였고 8월부터 삼일회계법인을 떠나 CLSK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이번 씨엘에스케이의 캄보디아 로또사업 진출은 투자유망 국가로서 떠오르고 있는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인도차이나 반도에 대한 경제협력과 투자교류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엘에스케이는 ‘Angkor Lotto 645’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삼일회계법인(Samil PricewaterhouseCoopers)으로부터 ALS의 내부통제제도 구축 등 경영전반에 관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연락처

씨엘에스케이 안병달 부장 02-561-9138
리엔에이치 커뮤니케이션즈 이기욱 과장 02-776-2540, 019-228-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