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 세계 최초 명산 가상체험 프로그램 ‘프로젝트360’ 선보여

- 전세계 명산을 스마트폰으로 생생하게

- 스위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 세계 최초 명산 가상체험 프로그램 ‘프로젝트360’ 선보여

뉴스 제공
마무트코리아
2015-08-17 16:06
서울--(뉴스와이어)--153년 정통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www.mammutkorea.com)가 전 세계 산들을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기기를 통해 3D입체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등반 프로그램인 ‘프로젝트360(#project360)’을 선보였다.

마무트는 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2014년 초부터 전문산악인들과 공동으로 전 세계 30개 이상의 산을 등반하면서 영상을 수집하였고, 이 중 아이거 북벽(CH), 마테호른 훼른리 릿지(CH), 엘 캐피탠(USA), 엘브러스 산(RUS,) 얼어붙은 폭포 뤼베잘(CH) 등 5개 투어를 온라인으로 선 공개했다.

마무트는 다이내믹하고 생생한 산의 영상미를 그대로 옮겨 담기 위해 360도 시야를 완벽히 확보할 수 있는 6대의 특수카메라가 부착된 배낭을 착용하고 등반함으로써 가상체험자가 실제 등반하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무트코리아 서해관 대표는 “실제 등반을 경험했던 산악인과 일반인 모두에게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3차원으로 제작된 세계의 명산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에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전설적인 등반 경로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알파인 클라이밍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 거대한 산들의 위엄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 영상은 온라인(http://www.mammut.ch/project360),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앱으로 감상할 수 있다.(문의 02-553-5524)


마무트코리아 소개
마무트코리아는 153년 전통 스위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의 한국법인으로 서해관 대표가 지난 2013년 3월에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취임 및 론칭하여 경영하고 있다. 세계 3대 명품아웃도어로 평가 받고 있는 마무트는 “Absolute alpine”을 세계 공통 슬로건으로 정해 정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표방하고 있다. 현재, 전국 거점지역에 대형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는 하이퀄리티 상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ttp://www.mammut.ch/project360

웹사이트: http://www.mammu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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