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아기물티슈,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트렌디 제품 출품

- 아기물티슈 트렌드 이끄는 클러치백, 아트 에디션, 보습특화 제품 등 전 제품 출품

- 제품 체험은 기본,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진행

뉴스 제공
유한킴벌리
2015-08-18 09:15
서울--(뉴스와이어)--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유아박람회인 ‘제 2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더블하트, 그린핑거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는 스킨케어를 표방하며 피부 보습을 강화한 ‘네이처메이드’, ‘프리미어’, ‘퓨어’ 아기물티슈와 외출전용 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 감성 디자인을 적용한 ‘아트 에디션’ 첫 제품인 고래 에디션 등 마켓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하기스 아기물티슈 전 제품이 출품된다.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대표 브랜드로서 4일 동안 많은 엄마들이 부스를 직접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예비 엄마들을 위한 ‘닦으면서 지켜줄게 약속 이벤트,’ 아이를 엄마들을 위한 ‘우리 아이 첫 베페 기념상 포토 이벤트,’ 신상품을 체험 한 고객이 직접 정하는 ‘오늘의 득템 추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삼성동 파르나스 몰에서 진행 중인 하기스 아기물티슈 및 하기스 클러치백 광고를 촬영하여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위한 광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담당자는 “지난 7월 물티슈가 화장품으로 분류된 이후, 아기물티슈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닦는 제품에서 베이비 로션과 같이 아기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조금씩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어떻게 제품에 담아내고 있는지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거운 나들이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유아·아동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일찍부터 아기 기저귀, 아기물티슈, 베이비 로션 등 아기의 피부와 밀접한 제품을 통해 축적한 피부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초 부터는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물질을 전문가 자문 하에 자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획기적인 제품 안전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한편,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과 완제품 모두 자체 공장에서 일괄 제조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서 국내외에 공급되고 있으며, 생산 설비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 GMP는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엄격한 요건을 갖추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가 아기물티슈의 품질과 제조환경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uhan-kimber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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