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와 ‘8퍼센트’가 함께하는 크라우드 펀딩 이벤트 실시

- 중고차앱 ‘첫차’, 8퍼센트와 손잡고 이벤트 진행…8월 31일(월)까지

- ‘첫차’ 공유이벤트로 애플워치, 다이슨, 뱅앤올룹슨 증정

뉴스 제공
미스터픽
2015-08-19 08:3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중고차앱 ‘첫차’(www.chutcha.net)와 P2P금융서비스 ‘8퍼센트’(https://8percent.kr)가 중고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목돈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P2P 투자 및 대출 서비스인 8퍼센트(대표 이효진)와 손잡고 8월 3주간 첫차 크라우드펀딩 상품을 운영.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3일(목)부터 31일(월)까지 ‘첫차’ 앱,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첫차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첫차’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스포츠,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A2, 다이슨 선풍기를 총 8명에게 선물하며, 또한 참여자 중 15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 할 예정이다.

미스터픽 송우디 대표는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첫차와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소개하려는 8퍼센트간의 니즈가 서로 통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첫차는 중고차 구매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딜러소개와 투명한 차량 정보뿐만 아니라, 중고차 구매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는데 합리적인 중금리(7~15%) 금융서비스를 제시할 방침이다.

‘첫차’는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http://goo.gl/MaHLbo)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미스터픽 소개
미스터픽은 자동차 O2O서비스를 만드는 젊은 기업이다. 2014년 초 네이버, 넥슨, 네오위즈 등 대형 포털과 게임서비스를 만들었던 멤버들이 함께 설립하여, 청춘의 중고차앱 ‘첫차’ (chutcha.net)와 내차팔기앱 ‘첫차옥션’ (auction.chutcha.net)을 운영중이다. 미스터픽은 ‘첫차’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다음카카오를 비롯하여 DSC,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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