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16시간 지속 보습성분 강화된 ‘리뉴 모이스춰락’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눈 관련 전문기업인 바슈롬의 한국법인인 ㈜바슈롬코리아(www.bausch.co.kr, 대표 홍명식)는 보습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16시간 이상 지속시켜주는 다목적 렌즈 관리용액인 리뉴 모이스춰락(ReNu MoistureLoc?)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리뉴 모이스춰락은 바슈롬만의 특허기술인 모이스춰락?(MoistureLoc?) 성분이 눈물과 작용하여 콘택트렌즈를 감싸는 수분막을 형성, 렌즈와 눈을 16시간 이상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수분막의 쿠션 기능 및 방어막 기능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과 이물질 및 세균 침전을 막아준다. 또한, 각종 이물질, 세균 및 미생물 제거는 물론 렌즈에 생성되는 단백질까지 동시에 제거, 번거로운 렌즈 관리를 간편하게 해결해 준다.

따라서 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은 단 한번 착용으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한 관리만으로도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바슈롬코리아의 나진희 마케팅 이사는 “대학생 및 직장여성 등 렌즈를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장시간 렌즈 착용시 눈이 뻑뻑한 이물감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그 동안 눈의 촉촉함을 강조한 제품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리뉴 모이스춰락은 16시간 이상 보습 기능을 제공하여 장시간 렌즈 착용 고객들에게 하루 종일 촉촉한 느낌과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바슈롬코리아는 기존 렌즈 관리 다목적용액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리뉴의 보습 기능을 대폭 강화시킨 리뉴 모이스춰락을 출시하고, 세계 최대의 눈 관련 전문기업이라는 위상 제고와 함께 콘택트렌즈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리뉴 모이스춰락은 전국 안경원, 약국,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바슈롬코리아 개요
바슈롬은 인류의 눈 건강을 목표로 하는 바슈롬 헬스 컴퍼니(Bausch health companies Inc.)의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바슈롬의 주요 사업 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 관리 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 장비다. 바슈롬은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분야로 세계에서 유명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1853년 설립된 바슈롬은 뉴욕 브리지워터(Bridgewater)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us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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