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소개팅 서비스 ‘만나컴퍼니’, 500여 커플 탄생 달성

-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공식 입장 밝힌 커플 500여 커플...결혼한 커플은 4쌍

- 직장인들의 셀프 소개팅을 도와주는 소개팅 전문 회사

뉴스 제공
만나컴퍼니
2015-08-20 13:50
대구--(뉴스와이어)--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www.manayou.com)는 2014년 3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공식 입장을 밝힌 커플이 500여 커플이고 결혼한 커플은 4쌍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만나컴퍼니는 직장인만을 위한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통해 건전하고 진지한 연애의 컨셉으로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샐러리데이팅이란 샐러리맨(salaryman)과 데이팅(dating)의 합성어로 싱글 직장인 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를 말한다. 회원가입과 매칭의 편리성을 위하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만나컴커니 셀리러데이팅 서비스는 직업증빙이 필수이고 매칭 시마다 컴퓨터가 아닌 사람이 직접 매칭을 하기 때문에 회원승인 자체가 까다롭고 무분별하게 본인의 프로필이 난무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에도 탁월하다.

또한 매칭을 하는 기준 역시 현실과 가장 근접한 방식을 따르고 있다. 남여 모두 호감을 보여야 연락처와 성함을 공개하는 것이다.

만나컴퍼니는 기존 소개팅은 지인이나 친구 등을 통해서 주위의 사람을 소개받는 것이 통상적이었고,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결혼정보회사가 대표적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 기기의 기술에 소셜데이팅이 접목되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만나컴퍼니는 이러한 상황에서 인연의 장이 자칫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많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며 만나컴퍼니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뢰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직, 공무원, 대기업, 기술직 등 다양한 직업군의 직장인들이 만나컴퍼니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만나컴퍼니는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 만에 실제 유저 1만 명을 확보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진지한 만남을 위한 서비스이다 보니 유사한 다른 서비스들보다 유저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불량가입자 및 직업증빙 미첨부자 등 탈퇴시킨 회원은 실유저의 두배에 이를 만큼 회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기에 좋은 인연을 찾기에 최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만나컴퍼니 소개
만나컴퍼니는 싱글 직장인들에게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 본인인증과 재직증빙을 통해 25세~39세까지의 싱글 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어플주소: http://goo.gl/58kOMd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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