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3) 오후 4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121차 IOC총회 및 제13차 Olympic Congress 국내유치 및 후보도시 선정심의결과 부산시와 경합을 펼쳐 제주도와 서울특별시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국내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IOC총회는 올림픽 및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3대 메이저 체육행사로 부산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2002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2005APEC정상회의의 개최를 계기로 확립된 부산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늘 부산이 IOC총회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오는 9월 23일 정부승인을 거쳐 10월 3일까지 IO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집행위원회에서 4-5개의 후보도시를 발표하고, 내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최종 유치도시가 결정된다.
부산이 IOC총회에서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되면, 2005APEC정상회의 장소로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APEC정상회의장에서 IOC총회를 개최하여 부산의 위상을 다시한번 드높일 계획이며, 이번 후보도시 선정으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0년 Busan Olmpic 유치에 더욱 활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국내후보도시 유치를 위하여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하여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부산이 후보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지난해 2005APEC정상회의 부산유치에서 보여준 직접뛰는 행정가로서의 진면목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