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사장 朴海春, www.lgcard.com)는 14일 전국 180만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보건복지부를 통해 한국장애인재단에 장애인복지기금 28억원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은 과천 보건복지부 장관실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박해춘 LG카드 사장, 송영욱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진행됐다.

장애인복지기금은 지난 2000년 LG카드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LPG차량 지원사업 및 장애인 등록증 개선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발급한 ‘장애인 복지카드’ 이용액의 0.2%를 적립한 것으로, 작년 5월에 1차로 48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현재 조성된 기금 총 76억원은 장애인의 인권신장, 在家장애인 복지사업, 장애인 관련 조사ㆍ연구사업 및 국제교류사업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 날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LG카드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부탁했다.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작지만 정성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되는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LG카드의 ‘장애인복지카드’는 장애인 등록증 기능과 함께 신용카드(체크카드)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카드로, 차량용LPG를 구입할 경우 최근 4년간 세금 인상분인 리터당 240원을 보건복지부에서 보조금 형태로 지원해 준다.

또한, 신판 이용액의 0.2% 복지기금 적립, 현금서비스와 할부 수수료의 2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70만 명의 장애인이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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