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만, 어도비 캠페인 스페셜리스트 지위 획득
- 어도비 캠페인 스페셜라이제이션의 엄격한 기준 통과한 전세계 최초 기업
해당 기업은 분더만 산하 KBM 그룹의 미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사이다.
분더만의 모기업인 WPP는 어도비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산하 기업 전반에 걸쳐 어도비 기술을 통한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설계, 개발, 판매 및 도입 전문성 구축에 전념해 왔다. 어도비 비즈니스 플러스 파트너로서 어도비 캠페인을 이용해 이 같은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분더만은 6년 간 다양한 분야에 어도비 캠페인 솔루션을 도입 및 운영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엄격한 트레이닝을 통해 전문성을 인증 받은 마케팅 전문가(설계자, 개발자, 솔루션 컨설턴트, 실무자)들이 포진해 있다. 분더만은 이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 포괄적 솔루션,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 북미 지역과 EMEA 지역에서 마케팅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분더만은 데이터 중심의 IMPACT 고객참여 플랫폼(Consumer Engagement Platform)을 통해 어도비 캠페인을 지원, 채널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풍부한 정보를 갖춘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며 소비자 인텔리전스의 측정 및 실시간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풍부한 데이터와 어도비 캠페인의 결합은 마케팅 투자수익률 향상과 더욱 기민하고 순발력 있는 마케팅 구사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어도비의 글로벌 에니전시 파트너십을 전담하는 짐 싱크(Jim Sink) 팀장은 “분더만이 글로벌 권역 가운데 2개 지역에서 스페셜리스트 지위를 획득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 어도비 캠페인에 대한 고도의 숙련성, 그리고 광범위한 소비자 연관성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마케터들에게 공급하는 분더만의 노력은 단연 독보적이며 그들의 업계 리더십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분더만의 글로벌 최고데이터관리자(CDO)인 게리 S. 라벤(Gary S. Laben) KBM그룹 CEO는 “우리는 데이터가 주도하며 인사이트가 풍부한 참여 생태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고도의 어도비 캠페인을 취급 기술을 획득 및 유지하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실적을 제공하는 것이 분더만의 최우선 목표이다”고 밝혔다.
WPP그룹 산하기업인 분더만은 액셀레이션(Acceleration), 코그니파이드(Cognifide), 미룸(Mirum), VML 등 다수의 에이전시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이들은 어도비 캠페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어도비 애널리틱스, 어도비 타겟,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 등 다양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분더만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개별 솔루션 전문성과 기타 보유한 강점을 상호 활용해 마케팅 WPP그룹의 영역 밖에서도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더만은 어도비 캠페인 스페셜라이즈 파트너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도입 전문성과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기 위해 요구되는 검증된 인력과 고객 추천을 보유한 어도비 인증사이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 소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각종 기기와 디지털 접점에 걸쳐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 고도로 통합된 8가지의 솔루션은 애널리틱스, 웹과 앱 경험 관리, 테스팅 및 타게팅, 광고, 영상, 시청자 관리, 소셜 참여 및 캠페인 조성 등 마케터에게 필요한 마케팅 기술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의 연계를 통해 마케팅 채널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포천(Fortune)지 선정 50개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수 천개의 브랜드가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분더만 소개
분더만은 디지털 칠 다이렉트 마케팅 에이전시로 창의성과 데이터를 결합, 고객들에게 향상된 실적을 제공하며 CRM, 광고, 고객 충성도 관리, 콘텐츠, 프로모션 및 소셜미디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레스터 분더만이 1958년 창립한 분더만은 현재 1300명의 데이터 과학자와 2200명의 광고기획자, 각종 사업부 직원 3500명 등 도합 7000여 명의 직원이 60개국 175개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WPP(나스닥거래명:WPPGY)의 자회사인 분더만의 고객사로는 베스트바이, 씨티은행, 코카콜라, 포드, 마이크로소프트, 파이저, 텔레포니카, 셸,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wunderman.com)와 트위터(@wunder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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