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2003년부터 민간자율감시 강화를 위해 구성·운영 중인 경기도명예환경감시원 250명의 위촉기간(2년)이 지난 8월 31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2기 명예환경감시원을 9월 14일 위촉하고 당일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환경감시원으로서 역량 제고를 위한 일제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난 2년간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실적을 분석하면 각종 환경오염행위 신고 건수가 총1,431건 1인당 평균 5.7건을 신고하여 이중 51건을 고발조치하고 85건을 행정처분 하였으며, 기타 1,295건은 시정권고, 계도한 바 있다.

또한 환경보전을 위한 홍보 및 계도를 위해 안산시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생명 한마당행사, 성남시 대왕저수지 정화활동, 용인시 꿩방생, 의왕시 왕송저수지 연꽃식재, 남한강 주변 자연보호 캠페인, 팔당상수원 부유물질 제거 등 각종 캠페인을 60여회 전개하였다.

아울러 자연보호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환경생태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 되었다.

따라서 경기도에서는 제1기 활동실적을 거울삼아 제2기는 민간자율환경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명예환경감시원 211명(재위촉 143명, 신규위촉 68)을 위촉하고 앞으로 2년간 감시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금번에 실시한 명예환경감시원 교육은 활동력 제고를 위한 환경감시 및 신고요령 숙지 등 실무교육 외에도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민간환경감시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강조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도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하여 재위촉자 143명에겐 그간의 감시활동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신규 명예환경감시원 68명에게는 환경분야 실무교육을 통해 보다 더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환경파수꾼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고 앞으로 민간 환경감시체계가 더욱 확고히 구축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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