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 돌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서 세계 8대 영화제의 반열에 올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잠재력이 있는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고양시키며 한국영화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영상관련 공공기관을 부산에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남포동과 해운대 일원에서 73개국 30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주요행사로 개·폐막식, PPP, A.F.A. 영상센터건립기념식, 핸드프린팅이 진행되고, 5천여명의 국내외 영화인과 20만명의 관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영화제 10년’을 맞아 △APEC 특별전과 더불어 아시아 영상문화 선도를 위한 아시아영화대학 추진 △본격적인 토탈영상마켓 운영을 위한 준비 아시아 최대 마켓으로 확대 △10주년 기념사업3개분야(기념·홍보·관객서비스-영상센터건립기념식, APEC 참가국 특별전,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운영, 백서발간, 다큐멘타리 제작, F.I 작업, 이만희 회고전, 범시민 폐막잔치 등)의 특색있고 의미있는 ‘1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9.15) 보고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주재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세부 지원사항과 협조사항 등 추진사항을 소관 기관(부서)별로 보고하고,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행사준비 및 차질없는 진행으로 성공개최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10주년을 맞아 세계5대 영화제로의 도약을 위한 총력적 행정지원으로 외래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영상문화도시부산 이미지 제고”에 많은 노력을 당부하면서,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 제고와 축제분위기 고조, 행사 개최에 따른 안전 취약지 해소 및 국제행사 품격유지 도모를 위해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APEC개최도시로서 테러우려에 대한 총력대비에 중점을 두고, 개·폐막식 및 상영장 등 행사장 검색대 설치 등 테러, 안전·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하게 되며,
개·폐막식이 열리는 요트경기장, PIFF광장 상영관 등 주요행사장 주변 도시미관조성과 교통대책, PIFF광장·PIFF센터 운영지원, 공항 등 손님맞이 준비지원 대책 등을 마련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홍보탑·육교현판·배너 등 홍보물 설치를 위한 해당 자치 구·군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수막·포스터 부착과 메인 및 티켓 카다록을 배포해 국제영화제에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