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9월 5일 초고속전뇌학습법 공개 특강 실시

- 공부와 독서에도 최고의 때가 있다. 그리고 최고의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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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8-24 17:19
서울--(뉴스와이어)--다산 정약용의 ‘擊蒙正旨(격몽저지)’란 글 가운데 ‘독서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 있다.

이 대목은 ‘인생에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은 모두 해야 5년에 그친다. 11세 이전에는 아직 멋모르고, 17세 이후로는 음양을 즐기고, 좋아하는 물건 등 여러 가지 욕망이 생겨나서 책을 읽어도 그다지 깊은 유익함이 없다. 그 중간의 5년이 독서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다. 하지만 한여름은 너무 덥고, 봄가을은 좋은 날이 많고, 혹 병으로 아프면 다 합쳐 봤자 1년에 100일 정도 읽는 것도 다행이다. 결국 이 500일이 사람에게는 지극히 보배로운 시기다. 12세가 되면 聰竇(총두), 즉 슬기 구멍이 뻥 뚫려 있어 총명과 지혜가 마구 솟아나 마치 여린 죽순이 새로 돋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16세까지 간다’고 언급돼 있다.

바로 사람의 뇌성장은 12-16세에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지금으로 치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이다. 뇌용량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사고도 유연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나 경험을 잘 담아내고, 이것들을 처리까지 할 수 있어 앞으로 살아갈 모든 가치관과 사고방식도 이 때 자리잡힌다. 바로 5년 동안 얼마나 순도 높은 독서를 하느냐가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 된다. 또, 이때 익힌 공부 습관이나 방법이 그 사람의 평생을 좌우한다고 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교육심리학)박사가 오는 9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특강을 연다. 최고의 공부법인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이 공부법은 잠자고 있는 87~93%의 미계발 뇌세포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시켜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학습법이다. 초급과정은 초고속 읽기 훈련을 통한 독서능력향상이 목표이고, 중급과정은 영어, 한자 초고속 암기, 고급과정에서는 7·5·3원칙으로 교과서 통째암기 및 책을 안 보고 하는 요점 정리 및 영상화그림기억을 통한 훈련 등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빠르면 2주 만에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양모양은 4학년 2학기 때 평균점수가 80점이었는데, 전뇌학습을 올 2월 겨울방학에 배운 후, 이번 중간고사 평균이 4과목 모두 100점이 나왔다며 주말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고 있다. 박모(중2)학생은 올 1월 중순에 전뇌학습을 시작해, 1주 동안 초고속 읽기 능력을 훈련받은 후, 40배 빨라졌다. 배우기 전 test에서 30점이 나왔는데, 40배 빨라지면서도 85점이 나왔다. 이모(고3)학생은 1시간 만에 영어단어를 초고속으로 280개씩 외우고 있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 돼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등을 받으며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이 외에도 전뇌학습법은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과 사무관 진급시험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정보입력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최고의 공부방법이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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