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감민철 저자 ‘그대, 늦었다고 걱정 말아요’ 출판

-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 현실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 ‘청춘’을 온몸으로 앓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담은 따뜻한 손 편지

2015-08-24 17:44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맑은 날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때로는 궂은 날이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요 감당하기 버거운 시력이 닥치기도 한다. 일단 고난과 맞닥뜨리게 되면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다는 절망감부터 들기 마련이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청춘’이라는 시기에는 세상이 온통 시련투성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입시라는 고된 행군을 마치고 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많은 젊은이들이 현실이란, 커다란 벽에 부딪혀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예전의 3포세대, 5포세대를 넘어 이제는 7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책 ‘그대, 늦었다고 걱정 말아요’는 바로 이렇게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힘들게 대학을 졸업했지만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맞은 대한민국의 현실은 막막하기만 하다.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원망과 불평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현재 주어진 암울한 환경이 아닌, 어려움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될 미래의 자신을 바라보라고 주문한다. 축복은 고난이란 거친 모습으로 변장하여 더 큰 깨달음을 주는 형태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한 시련과 역경은 우리가 나태해질 때마다 정신을 일깨워서 생동감을 회복시키는 자극제의 역할도 한다.

감민철 저자 또한 누구 못지않게 힘든 청년 시기를 보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와의 이별 그리고 국가고시 탈락의 고배라는 절망적인 상황은 숨이 막힐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도무지 미래가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아 항상 패배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늦은 나이에 병역을 마친 저자는 군 생활을 통해 자신이 새롭게 태어났다고 고백한다.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매 순간 놀랍게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가장 고되기로 소문난 특전사부대의 훈련을 견뎌내면서 저자는 야생초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갖게 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저자는 ‘고난 속에 기회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는 반드시 어려움이란 불청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그럴 때마다 쉽게 주저앉고 포기한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탓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 다시 말해 환경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는 우리 앞에 놓인 고난을 ‘장애물’이 아닌 ‘선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단순히 피해야 하는 장애물이 아닌, 극복하면 더 좋은 것을 가져다주는 놀라운 선물로 말이다. 그런 관점을 지녔을 때 비로소 지금 겪는 고난이 장차 다가올 큰 축복의 또 다른 모습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고난은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쳐지나갈 뿐이다. 고난이란 시험을 통해 나는 담대한 믿음을 갖게 되고 더 강해질 것이다. 고난은 훗날 나의 영광을 더 빛나게 해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늘 부정적으로만 여겼던 고난의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지금 이 책에서 그 해답을 확인하고 놀랍도록 밝게 빛나는 청춘을 맞이해보자.

저자소개

감민철

- NICE평가정보 CB기획실 재직
- 개인정보관리사(CPPG)
- 개인신용평가사(CSA)
- 신용관리사
- 신용상담사
- 퍼스널 이미지 디렉터

저자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최대의 개인신용평가 및 기업정보회사인 NICE평가정보에 입사하여 근무 중인 5년 차 직장인이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만 해도 같은 학교 선배인 영화배우 ‘이나영’, HOT의 ‘강타’처럼 멋진 미래가 보장되어 있을 거라고 단 1%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갑작스런 아버지와의 이별과 7년 동안 도전한 사법시험 2차에 불합격하면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가난과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실패할 때가 끝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난다는 것과 가난이 절망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다.

늦은 나이인 27살에 특전사에 입대하여 군 생활을 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그는 사람들에게 신용관리 노하우를 전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당찬 꿈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금융법학을 전공하며 오늘도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다. 저서로는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2가지(공저)’가 있다.

연수: 2014년 금융교육연수(금융감독원 주최)
표창: 신용정보 인프라 확충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전국은행연합회, 박병원 회장)
전자우편: dream-worker2020@naver.com

목차

프롤로그 축복은 고난을 변장하여 우리를 찾아온다·8

Part 1 - 청춘은 아프기에 아름답다

CHAPTER 1. 혼자라고 느낄 때 가장 강해진다

만남은 이별을 예고한다·15
아픔은 사랑의 다른 말이다·21
가족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30
최선을 다한 그대에게 박수를·39
때론 인생에도 쉼표가 필요하다·51

CHAPTER 2. 특전사, 진짜사나이 프로젝트

논산훈련소, 최고령 훈련병·61
난 대한민국 ‘이등병’이다·67
특전사의 꽃, 공수훈련·71
군 생활은 또 다른 사회생활이다·77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군대 내 자기계발 노하우·81
세상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90
조언 한마디로 해외파병을 이루어내다·92
군대 내 가혹행위, 그 대물림을 끊어라·94
등록금 마련을 하고 싶다면 유급지원병에 도전하라·97
단결! 전역을 명받았습니다·99

CHAPTER 3. 한국의 월가, 여의도에 입성하다

늦깎이 취업준비생의 고군분투기·104
스펙은 NO, 경험은 OK·109
1년도 안 돼서 첫 직장에 사표를 쓰다·119
절망 가운데 희망을 노래하다·124
합격하는 자기소개서는 다르다·130
넌 구글에 출근하니? 난 ‘NICE’에 출근한다·140

Part 2 - 청춘이 최고의 스펙이다

CHAPTER 4.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바보들만 모르는 성공 키워드·153
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157
행복은 선택할 수 있다·161
열정이 나를 뛰게 하라·164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배신하지 않는다·168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요?·171
인생은 실패할 때가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난다·176
이 또한 지나가리라·179

CHAPTER 5. 누가 뭐래도 네가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해

열등감은 성공을 위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184
자기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담담히 노력하자·192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중요하다·196
9회 말 역전 만루 홈런의 주인공이 되라·199
다른 재능이 없으면 공부에 올인(All-In)하라·203
간판 없는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요?·208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213

CHAPTER 6.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성공이 당신을 따르게 하라·219
나의 청춘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225
가슴을 뛰게 하는 나의 버킷리스트·231

부록 1. 당신도 신용관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238
부록 2. 신용등급관리 10계명(금융감독원)·244

에필로그·248

출간후기·252

미리보기

<프롤로그>

축복은 고난을 변장하여 우리를 찾아온다

이 책을 펼쳐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길을 걷다 옷깃을 스치는 인연처럼 무수히 많은 만남이 있지만, 이렇게 독자와 저자의 관계로 만났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영국의 전 수상 윈스턴 처칠이 남긴 유명한 명언으로 이야기의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

“Kites rise highest against the wind, not with it.”

해석하면 “연은 바람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거스르면서 가장 높게 난다.”라는 뜻입니다. 바람은 우리 인생에 수시로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을, 거스른다는 의미는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이 찾아오면 불평하거나 낙담합니다. 때로는 삶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해 보면 고난과 역경은 우리들을 매순간 나태해지지 않고 정신 차릴 수 있게 해줍니다. 삶과 일에 대한 집중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그래서 온실 안의 화초가 아닌 야생초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고난이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찾아올 때마다 좌절하거나 불평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한 번은 뛰어넘어야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극복하면 한층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신체적 장애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낸 주인공이 있습니다.

197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는 한 살 때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였습니다. 의사는 그녀가 “절대 걸을 수도 없고 운동도 못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육상선수, 패션모델과 영화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 그녀는 바로 ‘에이미 멀린스’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장애인 올림픽 육상부문 세계신기록 수립
1999년 Giverchy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패션쇼 모델 선정
2002년 영화배우로 ‘크리매스터3’ 출연
2011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

육상선수에게 건강한 두 다리가 없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육상선수가 되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었던 그녀는 두 개의 의족으로 땅을 딛고 일어선 순간부터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절망과 고난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장애와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역경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피하거나 부정하거나 넘어서야 하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역경이야말로 우리의 자아와 능력을 일깨우고 우리 자신에게 선물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진짜 장애는 억눌린 마음입니다. 억눌려서 아무런 희망도 없는 마음이요. 결함으로 여겨지는 것들과 우리의 위대한 창조적 능력은 동반자 관계에 있습니다. 역경을 부정하고 피하고 숨기는 데 공을 들이기보다 그 안에 감춰진 기회를 찾는 데 공을 들이세요.”

저 역시 평범한 삶 속에서 가슴 아픈 청춘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수없이 되뇌던 다짐이 있습니다.

고난은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쳐지나갈 뿐이다.
고난이란 시험을 통해 나는 담대한 믿음을 갖게 되고 더 강해질 것이다.
고난은 훗날 나의 영광을 더 빛나게 해 줄 것이다.

20대 대부분의 시간은 숨이 막힐 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이별을 하고, 절망 가운데 실패를 경험하고 가난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꼭 붙들고 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고난 가운데 기회가 숨어있다’는 믿음입니다.

만약 지금 이 순간 고난과 역경 가운데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 2015년 8월, 감민철

추천사

“저자의 긍정에너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에 지친 청춘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기도해 본다.”- 심완구(전 국회의원, 전 울산광역시장)

“하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신용의 중요성에 집중하여 또 다른 새로운 꿈과 목표를 향해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뜨거운 가슴이 느껴진다.”- 조성목(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국 선임국장)

“달음박질치듯 지나는 청춘의 시간에 빠른 속도의 성공의 길보다 바른 방향의 젊음의 길을 제시한다. 청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 시간을 온전히 향유할 수 있는 방향을 보여주는 책이다.”- 국상우(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그와 함께 있어보면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열정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그리고 삶이 무료하게만 느껴진다면 저자의 인생을 한번 들여다보라.”- 신희부(NICE평가정보 전무)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을 줄이야. 인생을 드라마에 비유하면 앞으로 그가 보여줄 삶은 어떤 드라마보다 더욱 감동적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용재(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물론 세상은 불공평하다. 하지만 꿈꾸고 도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다.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철저히 신뢰하자. 그리고 과감히 무너질 용기로 세상과 맞서보자.”- 공현식(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출간 후기

"고난은 피해야 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극복하면 더 좋은 것을 가져다주는 선물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맑은 날만 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어쩌면 궂은 날이 더 많은 것처럼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때때로 찾아오는 고난이란 불청객은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장애 요소로만 보입니다. 그것은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을 거울삼아 독자 여러분들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드리고자 출판을 결심하였습니다.

저자 또한 고난 가운데에서 극심한 절망과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22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끊임없이 가난과 맞서 싸워야 했고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하여 갖은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저자에게는 한 가지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겪는 어려움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켜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즉, 고난은 피해야 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극복하면 더 좋은 것을 가져다주는 선물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역경 가운데에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한층 성장할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인세 전액을 국제이주기구에 전액 기부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감민철 저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대, 늦었다고 걱정 말아요’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하지 못해 실의에 빠진 젊은 세대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입니다.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란 말이 있듯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로 이 책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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