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모기 등의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과 각종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도심지 하천 등 방역취약지에 대하여 구·군 보건소, 주민자율방역단 3천여명과 분무소독기 등 1,600여점의 소독장비를 동원하여 오는 9.15(목) 오전(07:00-09:00), 오후(16:00-18:00) 2차례에 걸쳐 「추석맞이 시 전역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각 구·군 보건소별 보건소장 책임하에 위생해충서식지, 하천, 영세민밀집지역 등 방역취약지 2-3개소를 지정하여 보건소 소독요원과 주민자율방역단과 소독장비를 총 동원하여 동 시간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시에서는 보건위생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소독요원 등의 격려를 위한 격려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종료시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에서 평일은 20:00까지, 토·일·공휴일에도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여 전염병 예방과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방역소독의 내실화를 위하여 하수구, 하천 등 방역취약지 1,805개소를 지정하여 주 1회이상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전염병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건강 증진도모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전염병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음식물과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손씻기를 생활화하며, 주변환경을 청결히 하도록 하는 한편한 설사환자 발생시는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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