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론이 만드는세상-드론 핵심 기술 및 시장 전망 세미나’ 9월 17일 개최

- 세계는 드론 열풍, 글로벌 드론 시장을 잡아라

- 포스코 P&S타워3층, 이벤트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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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커뮤니케이션
2015-08-25 09:36
서울--(뉴스와이어)--오는 9월17일(목)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 P&S타워3층, 이벤트홀에서 ‘2015 드론이 만드는 세상-드론 핵심 기술 및 시장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커뮤니케이션과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드론의 안전성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항공우주연구원 박종혁 박사) ▲국내외 드론사업 현황 및 드론 공공부분 적용사례(엑스드론 진정회 대표) ▲드론의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은?(HMC투자증권 노근창 센터장) ▲무인항공기의 동향 및 핵심기술 소개(한국과학기술원 심현철 교수) ▲EO/IR탑재 30분 체공 가능한 감시정찰용 드론 기술(휴인스 송태훈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드론과 비지니스모델(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드론열풍-소문난 기술에 특허는 필수(시안특허법률사무소 김연권 변리사)발표가 이어진다.

올해 세계 컨슈머 드론 시장에서 4백30만대의 드론이 판매되어 지난해 대비 167% 성장을 보였고,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드론시장은 올해 71억3,000만달러, 오는 2022년에는113억달러가 될거라고 예상이 나오고 있다.

현재 글로벌 드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아시아지역에서 드론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은 드론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으며 드론이 첨단영역에서 더 이상 팔로어가 아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중국 드론 민간 시장규모가 2021년에는 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드론은 군사, 농업, 물류배송, 방송, 영화, 화재진압, 산림보호, 교통상황모니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되어 지고 있어 향후 민간용 드론 시장 또한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드론 시장의 전망은 무척 밝다고 보여진다.

이번 세미나는 드론 기술 분야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현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의 핵심 기술 및 법령, 상용화 전망 국내외 최신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담당자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문의는 전자신문 http://conference.etnews.com/drone /02-6925-6338 또는 순커뮤니케이션 www.sooncom.co.kr/ 070-8154-4466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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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IT 차세대 기술 및 응용기술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외 산업 및 시장 정보등을 수집하여 보다 나은 행사를 기획하여, IT업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반도체/사물인터넷/모바일/PCB/나노기술 등 다양한 차세대 IT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기획, 대행 하는 역할을 하며 세미나 자료집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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