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농촌지역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촌의 독특한 특산제품·문화·기술을 활용한 향토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향토산업 육성계획』을 14일 발표하였다.

향토산업은 지역사회의 전통성이 있는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향토산업의 대표적인 예는 보성녹차, 금산인삼, 순창고추장, 함평나비, 진주쟁생도라지 등이 있다

향토산업의 육성은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참여방식에 의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에서는 상품개발 분야, 마겟팅, 예산지원 등 측면지원에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

또 향토산업의 지원을 위해 현재의 ″지역특화사업″을 활용한다.

지원할 대상사업을 선정하기 위하여 금년 연말까지 향토자원의 전수조사와 평가를 거쳐 사업성이 높은 자원을 발굴하고, ‘07년에는 시·도별로 1건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1~3년 이며, 지원 단가는 총 5~10억원 이다.

'08년부터는 조사된 향토자원의 단계별 발전전략(로드맵)을 작성하여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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