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金雙秀/www.lge.com)가 임직원들의 특기와 전문성을 살린 개성있는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많은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일반적으로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회성 기부와 봉사활동, 이벤트성 행사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해, 지난 8월초부터 한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LG전자 사랑나눔봉사단 공모전’을 개최해 최근 총 20개팀, 700여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0주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펼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는 한편, 임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특히 LG전자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봉사팀 구성에서부터 ▲봉사활동 아이디어 제안 ▲활동계획 수립 ▲예산 운영 ▲활동보고서 작성 등 사회공헌활동의 모든 과정을 직접 자유롭게 기획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봉사팀 구성의 경우 5명을 최소인원으로 부서동료, 입사동기, 사내동호회 등 자유로운 형태로 꾸리는 한편,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공모 결과 ▲임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러닝센터 직원들이 아동복지단체를 찾아 공부방 조성 및 학습 지도활동을 ▲네트웍연구소 연구원들이 불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T교육 및 PC 수리, 기증활동을 ▲디자인연구소 연구원들의 경우 어린이 미술교육을 ▲ DM사업본부 사내 산악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및 재활 지원에 나서기로 하는 등 임직원들의 특기와 직무 전문성을 살린 자원봉사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들 사랑나눔봉사단은 톡톡튀는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총 10주간 전국의 복지기관 등에서 동시다발로 봉사활동에 나서며,봉사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은 LG전자 노동조합과 회사가 재원을 공동출연해 조성한 ‘LG전자 노경사회봉사기금’을 활용하게 된다.
한편 이들 봉사단들은 자체계획에 따라 10주간 봉사활동을 펼친 후 팀별 봉사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며, 이를 바탕으로 LG전자는 연말 우수봉사팀 3팀을 선정해 부상으로 봉사활동에 사용한 금액의 50%를 해당 사회단체나 복지기관 등에 추가로 기부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LG전자는 향후 임직원 대상 봉사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년 1회 이상정례화하는 한편, 공모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의 사회공헌 마인드 제고는 물론, 부서별·팀별 자원봉사를 통한 조직활성화 및 소속감 고취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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