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최근 비축유 방출에 따른 충분한 원유공급과 총회를 앞두고 OPEC의 증산시사 발언 등으로 하락 지속

NYMEX WTI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3/bbl 하락한 $63.11/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9/bbl 하락한 $61.61/bbl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전일 대비 $0.89/bbl 하락한 $54.62/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유가는 최근 비축유 방출에 따른 충분한 원유공급과 총회를 앞두고 OPEC의 증산시살 발언 등으로 하락 지속

허리케인 Katrina로 인한 공급차질에도 불구 IEA의 신속한 비축유 방출 결정과 OPEC의 높은 생산수준 유지 등으로 인한 현재 원유공급이 충분하다는 인식은 유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

미 광물관리청(MMS)에 따르면, 9.13일 현재 미 멕시코만의 원유생산 중단물량은 전체(150만 b/d)의 56.45%로서 소폭 회복세를 보임

9.19일(월) 총회를 앞두고 OPEC은 허리케인 Katrina로 인한 타이트한 세계 석유공급 상황을 감안해 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하지만, OPEC 사무국은 최근 독일 언론이 Eldin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OPEC이 이번 총회에서 200만 b/d 증산을 결정했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지적

한편, 9.14일(현지시간) 미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로이터의 사전 조사결과 미 원유재고와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40만 배럴, 2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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