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인천항 갑문 운영 현황을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알려주는 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IPA 갑문운영처는 14일 “선박 입출거 중단 및 해제 정보를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를 오는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갑문 선박 입출거 현황 휴대폰 알림 서비스는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갑문 운영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항만 이용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 입출거 중단 및 해제 알림 서비스는 도선사와 선사 대리점 등 항만이용 고객들에게 인천항 갑문 운영 현황을 신속하게 알려줌으로써 기상 변동 등에 따른 대처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개인 또는 항만관련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icpa.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시 제공받고 싶은 모바일 정보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올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 후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보도자료, 채용정보, 회의자료, 입찰공고 등의 다양한 정보를 E-메일이나 휴대폰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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