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05년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한 23,391백만달러, 수입은 20.5% 증가한 21,843백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26백만달러 감소한 1,548백만달러 흑자 기록

수출은 환율 하락·고유가등 불리한 여건하에서도 기계류와 정밀기기·선박·석유제품등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고, 지역별로는 중국·중남미·EU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올해 1월이후 최고의 수출증가율이 18.1%를 기록하며 234억달러 기록

수입은 광물·원유·화공품등이 수입증가세를 이어갔고, 가전제품, 승용차, 주류등 소비재의 수입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지역별로는 중국·중동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올해들어 최초로 20%대를 상회하며 218억달러 기록

무역수지는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03.4월이후 29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였으나,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보다 2.4%p 높아 전년에 비해 126백만달러 감소한 15억달러를 기록

1. 수출 동향

`05.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한 234억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중화학공업품(17.1%)과 원료및연료(72.4%)는 증가세를 이어갔고 식료및직접소비재(15.3%)도 4개월연속 증가하였으나 경공업품(△0.5%)은 소폭 감소

중화학공업품은 기계류와정밀기기(67.6%), 선박(26.6%), 철강및금속제품(21.4%)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반도체(15.4%), 화공품(11.1%)도 증가세 유지함. 다만, 승용차(△1.5%)가 소폭 감소하였고 가전제품(△6.8%)은 7개월연속 감소

원료 및 연료는 석유제품(87.7%)의 수출증가로 ‘04.7월이후 증가세 지속

경공업품은 의류(△20.6%)가 ‘04년 4월이후부터, 금(△66.4%)수출은 ‘04년 10월 이후로 감소세가 지속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26.6%)수출과 對선진국(6.4%)수출 모두 증가

8월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선박·석유제품 등이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여 234억달러를 기록. 환율 하락·고유가등 불리한 여건과 지난해 8월의 높은 수출증가율(29%)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이후 최고의 증가율인 18.1%를 기록

품목별로는 석유제품(87.7%), 기계류와정밀기기(67.6%), 선박(26.6%), 철강및금속제품(21.4%)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화공품(11.1%), 반도체(15.4%)도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의류(-20.6%), 컴퓨터·주변기기(-10.5%), 가전제품(-6.8%), 무선통신기기(-6.6%), 승용차(-1.5%)등의 수출은 감소

월별로는 전월(23,248백만달러)에 비해 총수출액이 143백만달러(0.06%)증가하였으며 무선통신기기(104백만달러↑), 기계류(107백만달러↑)는 증가하였으나, 승용차(529백만달러↓)는 감소

《 주요 수출품목 월별 수출금액(억달러) 》

반도체 : (‘05.5월) 24.8 → (6월) 25.3 → (7월) 26.2 → (8월) 26.2
무선통신기기 : (‘05.5월) 15.9 → (6월) 16.1 → (7월) 14.9 → (8월) 15.9
승용차 : (‘05.5월) 22.4 → (6월) 24.1 → (7월) 22.3 → (8월) 17.0
기계류 등 : (‘05.5월) 24.7 → (6월) 26.7 → (7월) 26.8 → (8월) 27.9

경제권역별로는 중국, 중남미로의 수출 호조로 對개도국 수출은 크게 증가하였고 EU, 일본으로 수출호조로 對선진국 수출도 소폭 증가

’05.8월 수출 증감율 : 대개도국 : 26.6%. 대선진국 : 6.4%

지역별로는 중국, 중남미, EU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싱가폴로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으며 특히, 동남아로의 수출도 3개월연속 증가세를 보임. 단, 홍콩·미국수출은 감소

- 對중국 수출 증감률 : (’05.5월) 18.4% → (6월)32.2% → (7월)19.4% → (8월)32.5%
- 對미국 수출 증감률 : (’05.5월)-14.3% → (6월)-20.1% → (7월)-9.6% → (8월)-6.3%
- 對 EU 수출 증감률 : (’05.5월) 20.4% → (6월) 4.3% → (7월)12.4% → (8월)16.4%
- 對동남아 수출 증감률 : (’05.5월) -0.4% → (6월) 5.9% → (7월)11.5% → (8월)10.7%

2. 수입동향

`05. 8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0.5% 증가한 218억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28.9%)와 자본재(11.5%)는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고 소비재(14.2%)도 3개월 연속 증가세

지역별로는 對개도국(29.1%) 및 對선진국(12.0%) 모두 증가

8월 수입은 원유 및 철강재등 원자재, 기계류와 정밀기계등 자본재, 가전제품 및 골프용품등의 소비재가 모두 증가하여 올해들어 최초로 수입증가율 20%를 상회한 218억달러 기록

소비재 수입증가율이 두자리수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자본재와 원자재수입은 꾸준한 증가세임

품목별로는 광물(58.2%), 원유(43.3%), 화공품(25.2%)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고 정보통신기기(20.1%), 철강재(14.0%) 및 승용차(79.4%), 가전제품(22.6%)등도 증가

원자재 수입은 고유가 및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8.9%증가

원유는 사상최고를 기록한 국제유가로 인해 도입단가(43%, 16.51달러/배럴 상승)가 상승하여 도입물량(0.3%, 23만배럴 증가)이 일정하였는데도, 수입금액은 3,754백만달러(43.3%)를 기록하여 크게 증가함

자본재 수입은 수송장비, 정보통신기기등 수입증가로 11.5% 증가

소비재 수입은 3개월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14.2% 증가

지역별로는 對중국 ·중동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수입 증가를 주도

- 對중국 수입 증감률 :(’05.5월)40.5% → (6월)36.5% → (7월)27.8% → (8월)29.5%
- 對미국 수입 증감률 :(’05.5월)-0.2% → (6월)3.3% → (7월)7.9% → (8월)2.7%

3. 무역수지 동향

8월 무역수지는 지속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03.4월 이후 29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였으나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보다 2.4%p 높아 15억달러 흑자에 그침

對선진국 무역적자는 다소 악화되었고, 對개도국 흑자규모도 축소

- 대선진국 :1,387백만달러 적자(전년동월대비 567백만달러 악화)
- 대개도국 :2,935백만달러 흑자(전년동월대비 440백만달러 확대)

전년동월대비 對중국흑자는 6억달러, 對중남미흑자는 6.4억달러 증가하였으나, 對미국흑자는 3억달러 감소하였으며 對중동 무역적자규모는 11억달러 증가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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