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부동산, 상가 임대 매물 전문 앱 ‘벼룩시장상가임대’ 출시

-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자영업자를 위한 상가 임대 매물 정보만 특화 하여 서비스

- 지번주소가 있는 매물만 제공하여 지도에서 모든 매물의 위치 한눈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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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부동산
2015-08-28 08:40
서울--(뉴스와이어)--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자영업자를 위해 상가·점포 임대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신문, 사이트, 모바일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벼룩시장부동산(대표 최인녕 land.findall.co.kr)이 상가 임대 매물 정보만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벼룩시장상가임대’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벼룩시장부동산은 상가 매물이 전체 부동산 정보 중 30%정도를 차지할 만큼 강세매물이기 때문에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자영업자들이 상가 매물을 더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하여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가임대’앱은 매물 정보의 퀄리티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번주소가 존재하는 매물만 등록하고 있으며 부동산 모바일앱 트랜드에 맞게 지도상에 매물 위치를 표현하는 지도보기 서비스를 통해 모든 매물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을 선택하여 해당 지역의 매물을 검색하는 ‘지역검색’, 지하철역 주변의 매물을 검색하는 ‘역세권검색’, 원하는 업종만 선택하여 검색하는 ‘업종검색’, 권리금이 없는 매물만 검색하는 ‘권리금無검색’, 에산 금액별로 매물을 검색하는 ‘예산별검색’, 연령 및 성별로 인기업종 매물을 검색하는 ‘연령별/성별인기검색’등 다양한 검색조건을 제공하여 더 빨리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아도 입력한 조건에 맞는 부동산 정보가 올라오면 알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원하는 상가·점포 매물 정보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보관하고 싶은 매물은 ‘찜하기’를 통해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물 상세정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는 ‘공유하기’, 매물위치를 지도 또는 로드뷰로 활인 할 수 있는 ‘위치정보’, ‘등록자 연락처로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는 ‘연락하기’ 등의 서비스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자영업자들이 ‘벼룩시장상가임대’앱을 통해 상가·점포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벼룩시장상가임대’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벼룩시장온라인 모바일 안내페이지, 벼룩시장부동산 모바일웹을 통해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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