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앤슬립, 조인성 팬사인회 개최

-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 기념 구매 고객 대상 팬사인회 진행

- 수도권 최대 규모 백화점과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의 만남

서울--(뉴스와이어)--㈜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개인별 맞춤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속 모델 조인성 팬사인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인회는 29일 ‘슬립앤슬립’ 현대 판교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번호표를 받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 동안 현대 판교점 10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이브자리의 전속 모델인 조인성이 직접 참석해 고객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현대 판교점 8층 리빙·플래티넘관에 위치한다. 단계별 전문컨설팅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인 ‘슬립 코디네이터’가 상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형과 습관에 맞는 침구를 제안하는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타퍼, 베개 등 침구 외에도 다양한 수면 소품을 마련,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슬립앤슬립은 연말까지 매장수 100호점 돌파를 목표하고 있는 슬립앤슬립이 수도권 최대 규모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슬립앤슬립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잠자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976년에 설립되어 39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000억 원에 달한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뿐 아니라 천연소재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갖게 됐다.

최근에는 ‘서울수면센터’와 함께 첨단소재를 개발해 침구에 응용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국내 최초 수면용품전문매장 1호점을 논현동(수면센터점)에 오픈해 수면컨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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