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업계 최초 자유일정 1일 추가한 미동부·캐나다 홈쇼핑 방송 실시
여행박사에서는 업계 최초로 미동부/캐나다 패키지 일정에 뉴욕 자유여행 1일을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패키지 일정만으로 채워진 기존의 패키지 상품들과 차별화하여 좀 더 여유롭게 뉴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자유일정 당일에는 뉴욕시내 자유관광 또는 뉴욕 시내 가이드 워킹투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당일 아침 버스로 원하는 장소까지 데려다 주니 교통수단 걱정도 없다.
날짜가 하루 추가됐지만 가격은 더욱 저렴해졌다. 출발일에 따라 249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일부 날짜를 제외하고 12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출발한다. 일정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문화와 패션의 도시 뉴욕을 거쳐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몬트리올, 퀘백까지 돌아본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비리그 대학이 밀집해있는 보스톤을 방문할 예정이다.
혜택도 더욱 풍성해졌다. 서울부터 뉴욕까지 왕복 대한항공 A380으로 보다 편안하게 이동하며, 약 11,000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람, 미국 최대의 쇼핑센터인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은 물론,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 탑승 등 총 175달러 상당의 현지 옵션투어를 모두 특전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홈쇼핑 방송 중 예약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미국전자비자(ESTA) 발급비와 신청대행 수수료까지 면제해주니, 가격적인 혜택과 더불어 번거로운 절차를 마음 편히 도움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바라지 시즌2, 미동부/캐나다: http://www.tourbaksa.com/promotion/view.asp?id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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