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러한 특징을 여타 업종에서는 국내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후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나, 모바일 관련기업은 회사설립 기획단계부터 해외시장 공략을 먼저 수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협회가 추진해온 사업실적도 모바일 기업과 방향을 같이하여 국내 사업보다는 주로 모바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올인했다고 밝히고, 특히 휴대폰 시장 공략의 주요 국가인 미국, 중국, 대만, 홍콩 시장개척단에서의 특징은 중견기업보다는 설립초기 기업의 참가가 두드러졌으며, 오는 10월에 파견하는 핀란드 진출기업의 경우는 코스닥 및 상장기업이대부분을 차지해 중소 모바일 기업은 진출 결과를 바로 도출해 낼 수 있는 지역을 선호했으며, 중견기업의 경우는 세계 메이저 모바일 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희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국내 모바일 관련기업의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고속 성장이 가능하게 되며, 규모는 대기업에 미치지 못하지만 해외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면에서는 세계 1~2위를 점하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협회 강대석 경영기획실장은 따르면 국내 모바일 기업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은 곧바로 스타기업의 출현과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정보통신 전 분야에 미쳐 긍정적인 기업활동 고취와 산업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하나의 산업이 전체 산업에 까지 파급효과를 주는 One Source Multi Use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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