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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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컴

2015-08-31 10:47

전주--(뉴스와이어)--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는 지난 6월 15일 ‘불굴의 차여사’후속으로 첫 방송을 선 보인 뒤, 현재까지 120부작에서 반절가까이를 방영했다.

그간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은 ‘위대한 조강지처’의 첫 방영부터 후원을 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7월 24일 금요일, ‘위대한 조강지처’ 30회에 본격적으로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평소 후불제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투어컴만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다가선 것으로 알려졌다.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는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등이 주연으로, 코믹부부느와르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유지연(강성연) 조경순(김지영) 오정미(황우슬혜)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복수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일연속극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를 후원하는 투어컴은 세계최초로 적립식 후불제를 도입한 여행사로,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는 멤버쉽 운영을 통해 고객이 상품의 절반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였을 경우, 남은절반을 지원하여 고객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은 잔입금은 고객이 여행에 만족하였을 경우 받는 형태로, ‘2011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수상’ ‘2014 트렌드코리아’에 소개되었다.

또한 이번 2015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 문화부문에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회사로, 약 60회가 남은 일일드라마 ‘위대한조강지처’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투어컴 소개
투어컴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의 부족으로, 쉽게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여행 헬퍼(HELPER)이자 여행 플래너(Planner)로써, 사람들에게 후불제 여행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웰빙라이프를 통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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