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모, 헤드스피드 증가로 비거리 늘려주는 드라이버 어메이징크리 출시

- 일명 ‘헤드에 구멍 뚫린 드라이버’ 필드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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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모
2015-08-31 14:16
전국--(뉴스와이어)--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여 비거리를 평균 25야드 더 늘려준다며 출시된 구멍 뚫린 드라이버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메이징크리, 일명 ‘ 구멍 뚫린 드라이버’는 헤드 중심부분에 있는 구멍(Hall)이 다운 스윙 시 공기의 저항을 줄여 줌으로써 헤드스피드가 증가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프로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로 스윙 할 경우 일반 드라이버보다 스윙 스피드가 평균 10% 정도 빨라져 결과적으로 25~30야드의 비거리 향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헤드에 구멍이 있어 중심에 있어야 할 무게들이 중앙에서 멀리 분포되게 함으로써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는 기존 우드 클럽보다 스위트 스폿이 넓어 비거리는 물론 좋은 방향성까지 보장한다.

현재 미국 USGA(미국골프협회)에 공인 드라이버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어메이징크리는 헤드반발계수가 공인 클럽 기준인 반발력 “C.O.R. 0.830’ 이하인 공인 드라이버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드라이버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비거리가 줄어들었던 시니어들이나 비거리가 짧아 고민하던 여성 아마추어 골프 매니아들은 구멍 뚫린 드라이버로 시타를 하고 난 후 부터는 ‘구멍 하나가 거리를 늘려주다니 신기하네’, ‘디자인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사용해 본 후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이다.

얼마 전 본사를 방문해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3개를 구입해 간 60대 초반인 사용자는 “50대 중반까지는 장타와 정교함을 갖춘 골퍼였다”며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눈에 보이게 줄었다. 우연히 용인에 있는 골프장에 갔다가 전시 되어있는 어메이징크리 시타채를 가지고 라운딩을 해보니 비거리가 20야드 이상 늘어나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어메이징크리사와 국내 판매 독점을 맺은 ㈜조시모(대표이사 박영하)가 판매하고 있는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는 9,5° 10,5° 두 가지이고, 유틸리티는 18°(3번)21°(4번)24°(5번) 가 있으며 샤프트는 각각 S, SR, R 그리고 여성용 L 이 있다. 색상은 모두 레드와인색이다.

조시모 소개
조시모스포는 1989년 설립, 항공기 부품 및 중장비 부품 수출업체로 성장한 조시모㈜의 계열사로 2014년 미국 AmazingCre사와 한국총판 계약을 맺고 골프사업에 진출한 회사다.

어메이징크리: http://www.amazingcre.co.kr

웹사이트: http://www.zosimo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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