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과 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9월15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Rainbow Plan저축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ainbow Plan저축예금은 최근 증가되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타겟으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원화저축예금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한글로만 발급되던 기존의 통장에서 벗어나 국내 은행 최초로 한글/영문 겸용 통장을 개발하였다는 것이다.

즉 외국인들이 크게 한글에 익숙한 고객과 영문에 익숙한 고객으로 구분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고객이 상품 가입시 영문 또는 한글 중 하나를 선택만 하면 선택한 언어로 통장에 인자가 된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에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해외송금을 자주 하는 만큼 환전수수료와 송금수수료를 30%까지 감면하여 주는 것은 물론, 매월 환전포인트를 정산하여 특정일에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하여주는 환전포인트 캐쉬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수료 우대와 캐쉬백 서비스를 합치면 환전 거래시 40%가 넘는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외국인에 대해 파격적인 우대 서비스는 기존에 없었다.

본 Rainbow Plan에 가입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카드 발급도 매우 쉬워졌다. 기존에는 외국인들은 체크카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신청 후 며칠씩 기다려야 했으나 본 예금에 가입하는 외국인들은 가입 즉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현금카드처럼 쓰기도 하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즉시결제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신용카드는 외국인들에 대한 발급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안정된 직장과 소득이 있더라도 발급절차가 매우 까다로웠으나, 본 상품 시행과 동시에 적금,예금 또는 적립식 펀드 등 담보를 제공할 경우에는 수월하게 발급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즉, Rainbow Plan 계좌 개설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이 있는 경우 납입 실적의 약 80%정도의 신용한도를 받아 국내전용의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용한도는 50만원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소득이 있어야 한다.

본 상품은 외국인 비거주자를 제외한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 등에 제한이 없다.

양행 담당자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이상향을 상징하는 무지개와 같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이란 낯선 나라에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Rainbow Plan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외국인들이 본 상품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하여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