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앱, UX기반 중고차 구매 환경 선도
- 첫차. 중고차 서비스 시장에 업계 최초 UX 도입
- 첫차. UX전략으로 중고차 서비스 시장의 트렌드 주도
‘첫차’를 운영하는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중고차 서비스 시장에 USER EXPERIENCE라 불리는 사용자경험의 관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심각한 중고차 시장을 소비자 중심의 환경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중고차 시장은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딜러 중심의 매매 환경이 만들어낸, 비대칭적인 정보 구조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다. ‘첫차’는 이런 시장환경을 바꾸기 위해, 사용자관점의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내부 UX팀을 설립, 1년여간 소비자의 중고차 구입 및 정보 사용 행태를 관찰 및 분석하였다. 또한 이중 고객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신뢰도 문제와 정보 해석 등의 문제를 UX적 해석을 통해, SMART PARTS VIEW, SEARCHING ENGINE, CLEAN ENGINE 등의 솔루션으로 개발하였다. 그 결과 작년 12월, 모바일 플랫폼 ‘첫차’ 서비스가 출시된 이래로 현재까지 소비자와 시장관계자로부터 큰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첫차’로부터 시작된 중고차 시장의 변화의 바람은, 최근 몇몇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업체들이 ‘첫차’의 UX/UI, 디자인 등을 모방하는 움직임으로 포착되면서, 그 효과의 중요성을 알게 했다.
미스터픽 박민건 UX팀장은 “스마트기기에서 UX는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이다. 따라서 타사의 모방은 첫차의 UX/UI 서비스가 모바일 중고차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현재 ‘첫차’(http://goo.gl/MaHLbo)를 이끌어가고 있는 미스터픽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등 다양한 기업들의 UX컨설팅 경험을 가진 UX파트의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첫차’는 얼마 전 그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아 다음카카오펀드, DSC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을 투자 받기도 했다.
미스터픽 소개
미스터픽은 자동차ICT서비스를 만드는 젊은 기업이다. 2014년초 네이버, 넥슨, 네오위즈등 대형 포털과 게임서비스를 만들었던 멤버들이 함께 설립하여, 현재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첫차옥션’ (auction.chutcha.net)과 청춘의 중고차서비스 ‘첫차’ (chutcha.net)를 운영중이다. 미스터픽은 해당 모델과 기술력으로 올 초 기술보증기금에서 창업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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