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60차 유엔총회 고위급 본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저녁,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뉴욕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 사회의 모범적 일원으로 성장한 한인사회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한반도 정세와 한미 관계 발전방향, 국내경제 동향 등을 설명했다.

뉴욕 및 인근지역에는 약 45만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동포간담회에는 이경로 뉴욕 한인회장, 조병창 민주평통 북미주지역 부의장, 이세목 민주평통 뉴욕협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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