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50% 특가할인 이벤트 실시

- 배우자운 확인하는 운세 앱 ‘헬로우운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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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2015-09-04 09:40
서울--(뉴스와이어)--헬로우운세에서는 신규, 운세, 추천운세 등을 주기적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민도 많고 살기 힘든 요즘. 모든 사람들이 마음속에 각각의 어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다. 하지만 각각의 삶이 다를지라도 마음속에 모두 가지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랑에 대한 부분이다.

얼마 전 A씨는 친구를 따라간 사주카페에서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배우자 복이 나쁘기 때문에 30살이 넘어서 결혼을 해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빨리 결혼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무겁다.

B씨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결혼 적령기가 약간 지나고 주변에 사귀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다. 그런데 얼마 전 사주를 보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배우자 복이 아주 좋아서 중년 이후의 운이 아주 좋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 기분이 좋아졌다.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배우자복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실제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주에서 말하는 배우자복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실제 사주를 보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배우자복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사주에 정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배우자는 운명에서 선택의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터넷 및 모바일 운세사이트 헬로우운세 관계자는 “배우자와 관련된 운세가 판매율이 높은데, 사실 배우자운이라는 것도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 관계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조언이 많다”고 했다.

전문적인 사주용어로 살펴보면 여자에게는 남편이 관성(官星)이라고 하고 남자에게는 부인을 재성(財星)이라고 한다. 사실 사주로 배우자 운을 볼 때는 이 글자들과 다른 글자들의 관계성을 보는데 이 글자들이 자신을 뜻하는 일간(日干)과 좋은 관계라면 배우자운이 좋고 서로 다툼의 형국이라면 배우자운이 나쁜 것이라 한다.

배우자에게 자신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를 예상하게 되는 대목인데 배우자 운이 나쁘다면 자신이 배우자에게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이기 쉽고 배우자 운이 좋다면 배우자에게 좋은 태도를 보이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개인의 노력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자운이 나쁘다는 말에 실망하지 말고 개선의 방법에 더 집중한다면 슬기롭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SKT, KT, LGT 등 통신사 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운세 앱 ‘헬로우운세’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내가 궁금해 하는 운세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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