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평택주둔(캠프 험프리) 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우리 명절의 정서도 한껏 느낄 수 있는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금번 한국문화체험 행사는 9. 15일 캠프 험프리(K-6)기지 내 복지회관(Community Activities Center)에서 주한미군장병 및 그 가족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내용은 오고무, 부채춤, 농악무, 사물놀이 등의‘전통무용공연’과 송편 빚기, 떡메치기, 식혜 등을 맛 볼 수 있는 ‘전통음식 체험’, ‘한복시연’, ‘탈 그리기’, 투호, 줄다리기, 강강수월래 등‘전통놀이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에서는 양국간의 사회·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해소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한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문화·산업시찰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선·교류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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