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에듀, 엄마들을 위한 교육포털 시대 개막

- 교육포털 ‘허니에듀’ 9월 7일 서비스 개시…본격적으로 학부모 고민 해결에 나서

뉴스 제공
네듀
2015-09-07 06:00
서울--(뉴스와이어)--‘허니에듀’가 9월 7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해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니에듀’(http://www.honeyedu.kr, 대표 이미연)는 교육 정보로 과열된 교육 시장에서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를 엄선, 유·초·중·고 학생 교육 정보를 선별해 가장 보기 좋은 형태로 제공해주는 종합 교육 포털 서비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범람해있는 교육 정보를 포털, 언론사, 각 유관 정부 부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블로그, 카페 등 500여 곳의 채널에서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하여 가장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허니에듀’의 가장 큰 경쟁력. 이렇게 선별된 정보는 가장 직관적이고 보기 좋은 형태의 콘텐츠로 가공되어 매일 20개 이상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날이 갈수록 교육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학원이나 과외,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채널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 치러졌던 2015년 입시의 경우 정시의 비중이 소폭 증가했으나 곧 다가오는 2016학년도 입시의 경우에는 주요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60%에 달하는 정원을 생활기록부 중심의 수시 전형으로 채울 것으로 전망되어 교육의 흐름과 정보에 대한 학생과 부모들의 부담감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와 점차 뜨거워지는 교육열 속에서 비싼 사교육비와 높은 수준의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혹시 자녀가 뒤처질까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입시 교육을 제하더라도 중학 교육에 이어 초등 교육까지 그 경쟁이 과열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까지도 벌써부터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교육하는 것과 별개로 교육 정보 자체에 대한 가치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어떠한 교육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와 같은 교육정보의 사소한 차이가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정보력의 차이가 곧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허니에듀는 이러한 와중에 교육 정보를 엄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 경쟁 과열 해소에 일조하고, 학생 자녀들을 가진 엄마들이 보다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교육포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네듀 소개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가 행복한 교육세상을 꿈꾼다. 엄마들이 진짜로 원하는 교육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꿀처럼 달콤하게 제공하는 교육포털 사이트 허니에듀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band.us/#!/band/56930810

웹사이트: http://www.honeyed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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