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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코스닥 119860
2005-09-14 11:02
서울--(뉴스와이어)--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는 1년 이상 된 것이 전체의 73%이며, 새로운 휴대폰으로의 교체 시기도 6개월 이후가 51%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국내 최대의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대표 성장현 손윤환, www.danawa.com)가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의 결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의 사용 기간은 얼마나 되셨습니까?’라는 설문에 참여한 892명 중 응답자의 38%인 341명은 ‘2년 이상’ 사용해 오고 있다고 답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35%인 311명은 ‘1년~2년’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11%인 97명은 ‘6개월~1년’, 6%인 53명은 ‘3개월~6개월’, 10%인 90명은 ‘3개월 미만’ 이라고 답했다. 이는 봇물 쏟아지듯 출시되는 휴대폰들에 대한 구매 활동이 생각만큼 왕성하지는 않음을 나타낸다.

휴대 단말기의 사용 기간과 비슷하게, 단말기 교체 시기에도 일반 사용자들은 크게 열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휴대 전화의 교체 시기를 묻는 ‘언제쯤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할 예정인가요?’ 라는 설문에 참여한 761명 중 ‘1년 이후’에 교체하겠다는 응답자가 29%인 295명, ‘6개월~1년 사이’가 22%인 165명인 것으로 조사돼, 전체의 51%는 당장의 구매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102명(13%)은 ‘3개월~6개월’을, 101명(13%)은 ‘1개월~3개월’을, 97명(13%)은 ‘1개월 이내’를 각각 선택했다.

최근 출시되는 각종 휴대폰은 제각기 특화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데 실제 구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휴대폰 구매시 가장 고민하는 부가 기능은 무엇인가요?’라는 설문에 참여한 729명의 응답자 중 420명(58%)은 ‘제품 가격’ 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응답해 기능 보다는 가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분석된다. 그밖에 ‘MP3P 기능’은 73명(10%), ‘내장 카메라 화소’는 39명(5%), ‘멀티태스킹 기능’은 56명(8%), ‘DMB 방송’은 80명(11%)을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화명 ‘추석이당’ 님은 “휴대폰이야 가격 싸고 튼튼한게 최고” 라며 “부가 기능과 관련해서 휴대폰이 지닌 기능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전용 기기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 휴대폰의 컨버전스 기능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었고, 대화명 ‘카즈야’ 님은 “휴대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보조금이라도 부활했으면 한다”며 “휴대폰 가격이 기본 50만원대인 것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과 관련하여 다나와의 휴대폰 담당 이진 주임은 “최근 출시되는 각종 휴대폰들은 저마다 특화된 기능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값싸고 튼튼한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며 “통화 품질에 최우선한 초 저가형 휴대 전화가 출시된다면 시장에서 크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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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정보팀 이진 주임(휴대폰 및 모바일기기 담당) 02-2166-2452(내선 312) 016-225-478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