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새로운 신호 발생기 더욱 향상된 성능에 가격은 그대로

- 150MHz 모델로 AFG3000C 임의/함수 발생기 시리즈 제품군 확장

- 업계 동급 최고의 성능과 가치를 제공

뉴스 제공
한국텍트로닉스
2015-09-07 09:00
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분야의 세계적인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타사 제품대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150MHz (1채널, 2채널) 2가지 모델로 AFG3000C 임의/함수 발생기 시리즈를 확장했다.

텍트로닉스 AFG3000C 라인업의 기존 100MHz와 240MHz 모델 사이의 중간 급인 AFG3151C 와 AFG3152C 신규 모델들은 경쟁 제품과 동일한 가격대 조건에서 25% 더 넓은 대역폭과 59% 더 넓은 출력 영역을 +/-5 V DC 오프셋으로 제공 가능하다. AFG3000 시리즈는 가장 널리 상용되는 대역폭 레벨에서 최고의 가격-성능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여 사용자가 현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생산성을 높여주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텍트로닉스 벤치 제품 사업부 총책임자인 마이클 에왈드(Michael Ewald)는 “이번 새로운 제품으로 알 수 있듯이 텍트로닉스는 동급 최고의 장비를 획기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테스트 및 계측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며 “또한 텍트로닉스는 고객이 신호 발생 요구 사항에 적절한 대역폭 레벨을 선택 가능하도록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의 다른 대안에 비해 고객 비용 부담도 절감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의 설계는 복잡하여 테스트 도중에 다양한 자극 신호가 필요하다. AFG3000C 시리즈의 모든 모듈에는 12가지 표준 파형, 임의 파형 기능 및 신호 결함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하나의 계측기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25개의 단축키를 갖추고 있어 이를 숙지하고 사용하기가 쉽다. 첨부된 ArbExpres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에서 손쉽게 파형을 생성하거나 표준 함수, 방정식 편집기 및 파형 연산으로 파형을 파악할 수 있다.

가격 및 공급 상황
150MHz 대역폭 AFG3000C 임의/함수 발생기는 현재 전세계에 공급되고 있다. AFG3151C(1채널) 가격은 590만원 (부가세 별도), AFG3152C(2채널)의 가격은 842만원 대로 국내에서 판매 공급 가능하다.

한국텍트로닉스 소개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1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일본, 중국 등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전국 8개의 공식 대리점을 갖추고 있으며,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tektronix.co.kr 홈페이지와 자사 운영 불러그www.tscope.c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AFG3000C시리즈 - 임의 함수 발생기: http://kr.tek.com/signal-generator/afg3000-functio...

웹사이트: https://tek.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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