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내 ‘스마트빌 포레’ 소형 아파트 본격 청약개시

- 중도금 35% 무이자 조건,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

뉴스 제공
알일번가
2015-09-08 11:25
서울--(뉴스와이어)--경기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중심상권에 바다 조망(일부층)이 되는 소형 아파트 ‘스마트빌 포레’가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 청약을 개시했다.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중심상권에 위치해 3.3㎡당 5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평택 최초 1.5룸, 2룸+거실로 이루어 져있는 구조설계로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 1층은 상가 2~4층은 주차장이며 소형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291가구와 오피스텔 148실로 59~87㎡ 5캐 타입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층은 상가로 상권형성이 되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하늘공원을 통해 도심 내 징검다리 비오톱으로 힐링을 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1.5룸과 2룸+거실로 이루어져 있는 단지로는 평택 최초로 선보이는 2룸형 구조이며, 습도유지, 적정온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평균 실내온도 4도 절감으로 높은 에너지효율을 갖추고 있고 전 세대 브랜드 빌트인이 되어 있는 풀옵션이다.

인근에 대형마트는 물론 여술근린공원, 도곡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남다른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경부선과의 연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수도권과의 편리한 이동을 가능케 한다.

평택은 삼성, LG 등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270개의 기업체들의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 강세를 띄고 있다.

특히 평택항, 포승국가 산업단지 내에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미군기지이전부터, 황해 경제 자유구역, 평택호 관광단지, KTX평택역 등 각종 개발호재로 투자자가 몰려 연일 북적이고 있다.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약 170여만 평으로 이미 완공이 되어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며,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요와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수요층이 두텁게 분포돼 있다.

소형 아파트는 은 계약금 15%, 1차 중도금 15%, 2·3차 중도금 35% 무이자 조건으로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다.

분양문의 1599-9923

연락처

평택 스마트빌 포레 홍보대행사 제야스
홍보팀
장경철 이사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