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아트패턴 지퍼라운드형 반지갑케이스 출시

아트담은 지퍼반지갑케이스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5-09-11 09:00
서울--(뉴스와이어)--보통 여성지갑은 카드나 지폐, 동전이나 영수증, 쿠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어 크기가 클 뿐 아니라 휴대도 불편한 게 사실이다.

필요한 카드와 지폐만 넣어 다닐 수 있는 신용카드 크기만 한 소형 미니지갑을 선호하는 게 최근 트렌드이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아트패턴을 담은 지퍼라운드형 ‘반지갑카드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마트한 핀테크(‘Financial’과 ‘Technonology’의 합성어) 시대에 쓸데없는 기능을 모두 없애자는 콘셉트를 내걸고 필요한 카드와 지폐만 넣어 다닐 수 있는 신용카드 크기만 한 소형 카드반지갑이다.

정사각형(square)의 라인‘ㄷ’자형 지퍼ZIP 잠금(일명:지퍼돌이)으로 콤팩트하지만 깊이감 있어 카드와 지폐, 동전 등을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멀티반지갑이다.

카드포켓 4개와 신분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2개의 추가 포켓이 있으며, 지폐나 영수증을 넣을 수 있는 포켓과 동전지갑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명화패턴디자인을 콘셉트로 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고흐 아몬드꽃’, ‘클림트 생명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명화의 클래식함과 아몬드블라썸과 라이프트리패턴의 조화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패턴이 예술적으로 탄생되어 여심을 자극한다.

아트패턴을 담은 여성지갑시리즈를 오는 18일까지 초기 구매고객에게 파격적인 한정할인 얼리버드 행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트뮤는 아트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가볍고 유쾌하게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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