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의 ‘해외IT전문가초청연수’ 사업이 국내 IT 업체의 해외 수주로 이어지는 등 큰 성과를 낳고 있다.

국내 SI업체인 포스데이터는 지난 8월 라오스 루앙프라방 국립대학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3년간 총 2,030만달러(약200억원) 규모로, 포스데이터가 이를 수주하는 데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초청연수 프로그램이 큰 몫을 했다.

지난 해 라오스 외교통상부·교육부 관계자들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초청으로 방한해 일주일 동안 ‘해외IT전문가초청연수’를 받았고, 당시 연수에 참가했던 라오스 루앙프라방 국립대학의 쇼콩센 부총장이 IT 한국의 기술력에 신뢰를 갖게 됨으로써 IT인프라 구축사업을 한국 업체에 맡기게 된 것이다.

또한 지난 4월 불가리아가 OPEN SYSTEM(민원처리공개시스템)을 도입할 때에는 ‘해외IT전문가초청연수’의 강사였던 배경율 교수(상명대)에게 자문을 의뢰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글로벌 IT정책인력 양성기관이자, 글로벌 정보격차해소 전문가들의 필수 자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1,700여명의 해외 IT담당관들이 초청되어 선진 IT한국을 배우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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