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베리팜, 추석 맞이 15% 할인 이벤트 실시

추석에는 한가위처럼 풍성함 가득한 마음을 선물하세요

2015-09-12 09:00
고창--(뉴스와이어)--고창복분자 베리팜이 추석을 겨냥해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명절선물세트를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

베리팜 오영은 대표는 “아로니아 냉동과, 쑥차 등을 제외한 전품목 대상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3~5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복분자원액은 고창군의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인만큼 그 인기가 판매량으로 직결되고 있다. (1리터 2병 42,500원)

고창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안 해풍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독특하여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았으며, 농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품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탈모 완화와 관절염 예방에 탁월한 오디원액은 피부 미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1리터 2병 36,550원), 떫은 맛이 특징인 아로니아 99.9% 원액은 시력 개선, 혈압 조절, 항암 작용 등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대세로 떠오르는 건강식품이다. (1리터 2병 59,500원)

또한, 최근 출시된 아로니아진(아로니아 유산균 발효원액)은 현재 베리팜의 주력상품으로써,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을 중화하기 위해 누룩, 엿기름, 유산균 등을 첨가하여 38˚C에서 15일간 발효시켜 만들었다. (750ml 31,450원)

이외의 상품으로는 파우치 형태의 즙도 판매 중인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베리팜영농조합법인 소개
고창베리팜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군에서 복분자, 아로니아,블루베리,오디등 베리류를 직접 재배하고 제품을 만들어 생산자 직거래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있다.2009년 법인을 설립하여 고창군 부안면에 베리팜힐링파크를 조성하여 재배,가공,판매,유통,서비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하고있다. 선운산 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베리팜힐링파크는 복분자 클러스터 진입로에 위치하여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관광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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