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땡스 위크 사은 대축제’ 실시

2015 한가위 기념 최대 물량 파격 세일

6대 카드로 추석 선물 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

뉴스 제공

2015-09-15 09:39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9월 21일(월)까지 한가위를 기념해 ‘땡스 위크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

풍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6대 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휠라스포츠를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와 트레이닝복 상의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원에 제공한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씨저스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 단독 파격가전’을 열어 네파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원, 바지를 5만원에 내놓는다. 탑걸은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5만9천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올포유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그린조이를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매대 전 품목을 3만9천원 이하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네파는 ‘성남 최대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등산화를 7만9천원, 재킷을 10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웨스트우드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9천원에 제공한다. 행텐은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올리비아로렌의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땡스 위크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