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각 가정에서 많은 음식 준비로 인한 부적절한 보관, 남은 음식의 장시간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므로, 이에 대한 예방방법을 제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홍보하고자 하며, 9월 중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첫째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서 방치하지 않기』특히, 고기와 같은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둘째 『귀향길 차안에 오래 보관된 음식 먹지 않기』 특히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아 교통 체중이 우려되므로 차량 이동시 장시간 음식을 보관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며, 셋째 『조리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음식을 분리하여 취급하고 일회용 장갑을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통해 교차오염 예방을 강조하였다. 넷째 『채소류 및 과일은 흐르는 물로 철저히 세척하기』를 통해 식중독균이나 농약 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다섯째 『식육 등을 조리시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기』를 강조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의 기온은 작년 12~22℃에 비하여 높은 기온이 예상되어 음식물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식중독으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보리차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지사제를 남용하면 장내세균이나 독소가 배출되지 않아 증상이 오래 지속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9월은 집단 식중독 발생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학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학교 급식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교사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도를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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