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태지역 저개발국의 IT 기반조성 및 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부와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몽골 국립정보기술원, 한국통신학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인터넷 주소자원관리 및 기술동향에 관한 국제세미나, u-Connect 2005”가 13일부터 2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500여명의 국내외 인터넷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좌측부터 밧자갈(Batgargal) 몽골 국립정보기술원장, 송관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밧엘딘(Bat-Eldene) 몽골 정보기술청 부청장, 송희준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 의원, 사이칸비렉(Saikhanbileg)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 볼드바타르(Bold-Bataar) 몽골 정보통신기술청 부청장, 강중협 정통부 국장, 조영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오른쪽 안쪽부터 밧자갈(Batjagl) 몽골 국립정보기술원장, 사이칸비렉(Saikhanbileg)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 차키아(Tsakhia) 몽골 국무총리 / 왼쪽 안쪽부터 조영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강중협 정통부 국장, 변재일 의원, 송관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송희준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
오른쪽부터 조영화 KISTI 원장, 강중협 정통부 국장, 변재일 의원, 송관호 NIDA 원장, 송희준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내외 정보통신 유관기관의 전문가 및 KTF, SKT, LGT 등 국내 정보통신 기업의 실무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몽골·캄보디아·스리랑카 및 한국의 IT 경향 및 전략,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인터넷 기반 및 표준화, △e-Learning과 보안, △전자정부, △무선인터넷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몽골 현지 IT 종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APNIC 인터넷 주소자원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차키아(H.E. Elbegdorj Tsakhia) 몽골 국무총리, 금병목 주몽골 대사를 비롯하여 사이칸비렉(Chimed Saikhanbileg)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 등 몽골 IT정책 담당자가 참석하여 향후 몽골의 IT산업 활성화와 인터넷기반 마련을 위한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에 의견일치를 보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소개하고 우리나라가 아태지역 정보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산업의 해외활로 개척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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