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의근 지사는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을 비롯한 도청직원 및 시청직원들과 함께 오늘 오후 3시 30분, 경주 중앙시장을 전격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만나 방폐장의 안전성, 그리고 특별지원금 3000억원, 한수원본사이전, 양성자가속기유치, 도의 유치지역읍면 중심의 특별지원 등 국책사업상 유래가 없는 막대한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원전의 최대집적지인 동해안에 이미 세계적으로 안전인 검증된 방폐장을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자는, 지역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치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하였다.
또한 이의근 지사는 국책사업경주유치추진단(공동대표 이진구)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아울러 포항시국책사업유치위원회(위원장 양용주)와 영덕군기관단체장만찬간담회에 참석, 9월 16일부터는 유치 활동이 사실상 제한됨에 따라 유치시군 지역주민주도의 보다 적극적인 유치활동이 요망된다고 강조하고 우리도가 할수 있는 한 적극 지원키로 약속하였다.
한편, 경북도지사가 직접 시군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나섬에 따라 일각에서는 그동안 태권도 공원, 경마장 등 잇따른 지역의 국책사업유치무산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이번 중·저준위 방폐장만은 반드시 도내에 유치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행보는 지난 도내 105개 기관·단체간담회에서 이미 지사의 직을 걸고 방폐장 만은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강력한 유치의지를 밝힌 뒤여서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방폐장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결연한 각오로 유치에 반드시 필요한 도 차원의 별도의 전략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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