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와우, 무황변 PPF ‘XPEL’ 전문점 모집

컴퓨터 재단필름 이용으로 시공시 차량에 상처 주지 않아

10년 무황변 보증서 발급으로 고객 신뢰 얻어

뉴스 제공
오토와우
2015-09-17 11:11
고양--(뉴스와이어)--자동차 익스테리어 프렌차이즈 업체인 ‘오토와우’(대표 황근원)가 XPEL(엑스펠) 페인트보호필름(PPF) 전문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XPEL(엑스펠)사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PPF 전문 회사로 1996년 창업이래 페인트보호필름(PPF) 한 종류만 연구 생산하는 업체이다.

XPEL(엑스펠) 페인트보호필름(PPF)은 고광택, 스크레치 자기복원 기능을 가진 고급필름으로 특히 황변현상이 없어 흰색차량에 시공해도 색상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PPF는 주행 중 날아오는 돌 조각으로부터 차량의 페인트 표면을 보호할 유일한 방법임에도 황변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였다.

XPEL(엑스펠)사의 한국 공식총판인 오토와우는 엑스펠사가 제공하는 10년 무황변 보증서 발급을 통해 황변에 대한 불안을 일시에 제거하였다. 또한 손재단 시공 시 가장 큰 문제였던 칼로 인한 차량 손상을 재단프로그램의 프리컷 시공으로 완벽히 해결하였다.

오토와우 황근원대표는 “XPEL(엑스펠)전문점의 특징은 엑스펠사의 최고급 필름인 무황변 얼티메이트필름을 사용하면서 시공시간을 4배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재단프로그램 이용으로 시공가를 낮추어 소비자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와우가 모집하는 XPEL(엑스펠)전문점은 PPF기술이 전혀 없는 시공점이라도 재단필름을 이용해 차량 앞범퍼 전체시공을 한시간 만에 마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엑스펠 라이센스 사용권 그리고 엑스펠 본사가 제공하는 10년 보증서를 소비자에게 발급할 권한도 부여한다.

현재 오토와우 XPEL(엑스펠)전문점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엑스펠 필름만 사용하고 있으며 재단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어디서도 동일한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오토와우 소개
오토와우(AUTOWAW)는 세계최고의 페인트프로텍션필름(PPF)을 생산하는 미국 엑스펠(XPEL)사의 한국 공식총판이자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에서 사용하는 전면유리보호필름을 생산하는 미국 브레이(BRAY)사의 한국 공식총판이며 새롭게 런칭한 바르는 클리어 코트인 리스터FX 한국 공식총판으로 차량 익스테리어 문화의 선두주자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시공점과 고객에게 최대의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http://www.facebook.com/ppfkorea

웹사이트: http://www.xp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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