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지난 9.13(화)일에 추석절을 맞아 일손이 바쁜 농촌 실정을 감안하여 금년 7.21 자매결연을 맺은 칠곡군 가산면 북창마을을 방문, 동네 노인들을 위문하고,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관리과 직원 20명은 마을이장(김인진, 54세)에게 직원들이 마련한 생닭과 쥬스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회관에서 동네 노인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음식류를 제공하면서 어려운 농촌실태 등에 대해 환담을 하고 소박한 촌로들의 바램 등을 청취 하였다

이어서 독거노인 가구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따기 등 영농지원을 하고 마을입구 청소 등 노력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인사겸 앞으로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 모두 북창마을에서 생산한 고추, 열무 등 5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사주었다

김인진 마을이장은“추석이 임박한 시점에서 환경오염 단속 등 매우 바쁜 가운데서도 마을을 찾아준 직원들에 대해 감사하며, 한편으로는 송구스런 마음까지 생긴다”면서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 도 직원들이 잘 화합하여 앞서가는 농촌 마을로 육성하는데 이장으로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道 환경관리과장(이진관)은“지난 여름 자매결연시 선풍기를 보낸 이후 여러 가지 업무 등으로 바쁜 일과여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던 만큼 이번 방문은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 북창마을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 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병행하여 자매결연 마을 방문에 이어 과 직원들은 도 자체 혁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환경혁신 Plus 3R 운동」세부과제 실천을 위해 혁신 동아리 학습 활동도 전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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