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이원철 교수,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등재

용인--(뉴스와이어)--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정보통신과 이원철(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철 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LG전자 연구소를 거쳐 현재 용인송담대학교에 재직중으로 IEEE 등 SCI급 학술지를 비롯해 권위있는 국내외 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통신 분야와 관련된 7권의 저서를 출간하여 그 중 1권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통신학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전자파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용인송담대 취업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로 유명한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1899년부터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에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 소개
용인송담대학교는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사립 전문 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ys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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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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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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