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의 포항·경주·영덕 등 3개 시군과 전북 군산 등 최종 4개 지역이 방폐장 유치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6일 경상북도 기관·단체장 간담회시 105개 기관단체의 유치 지지 선언, 그리고 9.12일자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청년위원회,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경자, 22개여성단체)에 이어 도내 3,000여 회원사로 이루어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경북 동해안 방페장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협회는 유치지지 성명서에서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성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33개국에서 40년 이상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에 의하여 경험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동안 원전 건설로 방폐장의 안전성을 보장할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특별지원금 3000억원, 방폐장건설, 한수원이전, 반입수수료 연간 85억원, 주민고용우선 등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이 특별법으로 보장되어 있고 경북도에서도 특별사업비 100억원을 유치지역 읍·면을 중심으로 집중지원과 양성자가속기 연계 등 어려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본다"며 방폐장의 경북동해안 유치를 적극지지하고 나섰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금까지 9.1일 이의근 도시자와 포항·경주 시장·영덕 군수 등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한 유치성명서 발표와 지난번 대구경북대학총장협의회의, 대구경북지역발전협희의 유치지지표명, 그리고 지난 105개 도내 기관·단체장의 유치결의, 22개 여성단체 등 시·군(경주시만 96개 기관·단체)을 제외하고서도 총135개 기관단체가 유치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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