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9월 13일 농진청 제3회의실에서 농산물수입개방에 따른 품목별 경쟁력 제고 대책마련을 위하여 생산자단체 대표, 대학교수, 도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각계의 품목별 전문가 33명이 초청하여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전문 연구·지도인력을 중심으로 ‘DDA 대응 품목별 경쟁력 제고 대책단’을 구성하여 품목별 농업인 교육 및 현장기술 기술지도, 수입개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울대 고희종 교수 등 자문위원들은 수출확대 방안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하였으며, 농촌진흥청장은 ‘우리 식당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와 같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농촌지원국 정창도 지도관은 “이번에 수립된 ‘주요 품목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농업인 현장지도에 활용하고 핵심사항을 중심으로 누구나 알기 쉽도록 홍보용 책자로 제작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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