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추석 명절 고생한 아내를 위한 이벤트 ‘와이프를부탁해’ 실시
30만원 이상 가방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신 마사지권 증정
칼린이 추석 명절 고생한 아내를 위한 이벤트 와이프를 부탁해를 실시한다
칼린의 ‘와이프를 부탁해’ 이벤트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칼린 마케팅팀은 “명절 연휴 후 주부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어깨관절 통증, 허리통증 등 다양한 명절후유증을 갖게되는데 이렇게 명절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아내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명절 연휴 동안 고생한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방 선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전신 마사지권으로 긴장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는 센스있는 남편이 되어보자. 부부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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