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양성과정 일제히 개강…10명 추가 모집

21일 방배교육장과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에서 두 곳 동시 개강
눈높이 낮춰 새로운 일자리 도전하는 전직 임원 많아
양성과정 참가자 10명 추가 모집, 25일까지 신청서 제출

2015-09-21 11:20
  • 서울시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소기업 관리자 과정이 21일 고령사회고용진흥원 방배본사와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두 곳에서 일제히 개강했다.

    서울시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소기업 관리자 과정이 21일 고령사회고용진흥원 방배본사와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두 곳에서 일제히 개강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21일 -- 서울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양성과정(70명)이 21일 서울 방배교육장과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일제히 개강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금융/정보통신분야 퇴직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6주간의 양성과정을 마치면 중소기업관리자로 재취업을 알선 받는다. 프로그램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 식대 및 교통비도 지급한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금융분야 퇴직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특히 은행과 증권 등 금융계 전직 임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강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다.

W은행 출신인 김 모(59)씨는 현업에서 33년 근무하고 임원으로 퇴직했지만 아직도 건강하고 일에 대한 미련이 남아 이번 과정에 등록했다. 그는 “이번 과정을 통해 과거에 가지고 있던 화려한 이력과 경력은 뒤로 하고 본격적인 인생이모작을 새롭게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사업을 주관하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조갑룡)은 양성과정 참가자 중 일부가 조기재취업으로 결원이 생겨 10명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자신의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원하는 금융과 정보통신분야 퇴직자라면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고령사회고용진흥원 홈페이지(http://www.ask.r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사회고용진흥원(070-4652-5413) 또는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070-4652-5023)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사회고용진흥원 소개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조갑룡)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중고령자에게 공공기관, 민간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 및 사회 공헌에 대한 활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적 사회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서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가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ask.re.kr

언론 연락처

고령사회고용진흥원
02-3675-7179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