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지원협회, 정인균 전 부장검사 상임고문 위촉

정인균 중소기업 무료 법률상담 지원센터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기업회생지원협회(조붕구 회장)가 17일 중소기업회생지원과 관련하여 정인균 전 전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변호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정고문은 전주고, 한양대, 서울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 전주지검, 군산지청, 부산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형사소송법’ 등이 있다.

정고문은 “어려움을 겪고 보니 힘든 분들의 심정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남은 삶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기업 간 분쟁 해결을 위해서는 초등 대응이 매우 중요하기에 초기에 실질적인 상담과 타협을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지원센터를 통해서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정고문은 “중소기업회생지원과 관련하여 기업 간 형사 분쟁, 횡령, 배임, 사기, 지적재산권, 기업기밀누설, 공갈, 협박 등 기업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언제든 무료법률상담을 통하여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사)기업회생지원협회와 함께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향한 정인균 상임고문의 뜻 깊은 행보가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http://www.kocota.org/

연락처

사단법인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1800-525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